월봉서원에서는 ‘선비의 하루’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시대 서원의 일상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. 이 글을 통해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‘선비의 하루’란?
‘선비의 하루’는 월봉서원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입니다. 참가자는 조선시대 유생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적인 가치가 높습니다.
지원내용
- 월봉서원 소개
- 유생복 체험 및 봉심
- 향사례 체험(활쏘기)
- 나만의 인장 만들기
지원대상
이 프로그램은 초중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, 회당 3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
신청방법
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4월 28일(월) 오후 8시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신청은 월봉서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. 아래 신청기한 내에 서둘러 신청해보세요.
신청기간
신청은 4월 2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, 정해진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됩니다. 빠른 신청을 권장합니다.
제출서류
- 신청서
- 참가자 정보(이름, 연락처 등)
문의처
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문화나루 062-672-6966 또는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 062-960-8892로 문의해보세요.
월봉서원의 ‘선비의 하루’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조건이 맞는다면 꼭 신청해보세요!